농구

서울 SK 4연승으로 단독 2위…디펜딩 챔피언 부산 KCC는 6연패 최하위

27일 잠실학생체육관 96대87. 전반을 48대50으로 뒤졌던 SK가 3쿼터에만 27점을 넣고 KCC를 11점으로 막았다. 전희철 감독이 경기 전 밝힌 속공 공략은 12개 24점으로 나타났다.

2026년 10월 28일 · K Culture Wire

서울 SK 자밀 워니가 상대 수비 앞에서 슛을 시도하고 있다
27일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26-2027시즌 프로농구 경기에서 서울 SK 자밀 워니가 슛을 시도하고 있다. SK는 부산 KCC를 96대87로 이겼다. / 한국농구연맹(KBL)

한국농구연맹(KBL) 「2026-2027 KBL 정규리그 서울 SK 대 부산 KCC」 · 2026년 10월 27일 경기

경기 결과

서울 SK가 27일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26-2027 KBL 정규리그 경기에서 부산 KCC를 96대87로 이겼다.

SK는 4연승으로 서울 삼성에 이어 단독 2위를 지켰다. 지난 시즌 챔피언 KCC는 6연패에 빠져 단독 최하위가 됐다.

3쿼터 27대11

전반은 KCC가 50대48로 앞섰다. SK는 3쿼터에만 27점을 넣고 KCC를 11점으로 막아 75대61로 앞서 나갔고, 이 점수 차를 4쿼터까지 유지했다.

SK는 안영준이 18점, 아이재아 힉스가 18점 10리바운드로 더블더블을 기록했다. 오재현도 15점을 보탰다.

KCC에서는 장재석이 22점 5리바운드 5어시스트로 양 팀 최다 득점을 올렸고, 숀 롱이 21점 9리바운드, 허웅이 17점 8리바운드 6어시스트를 기록했다. 허훈도 11점 12어시스트를 보탰다.

경기 전 예고한 대로였다

전희철 SK 감독은 경기 전 KCC를 상대하기 쉽지 않은 팀으로 평가하면서도, KCC가 속공을 많이 내주는 점을 공략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SK는 이날 속공 12개로 24점을 올렸다.

순위

SK는 4승 1패로 선두 서울 삼성(8승)과 2.5경기 차다. KCC는 2승 7패가 됐다. SK는 시즌 첫 경기에서 고양 소노에 진 뒤 네 경기를 내리 이겼다.

수치 출처

  • 한국농구연맹(KBL) — 2026-2027 KBL 정규리그 경기 기록(10월 27일 잠실학생체육관) · https://www.kbl.or.kr/

사진 — 한국농구연맹(KBL). 받아 온 곳: https://www.kbl.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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