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패러게임 사격 50m 복사, 한국이 금·은·동 모두…이장호 248.2점 대회 신기록
본선을 8위로 통과한 이장호가 마지막 24번째 사격에서 10.4점을 기록해 0.7점 차로 1위가 됐다. 한 종목에서 금·은·동을 모두 가져간 것은 2014년 인천 대회 이후 12년 만이고, 국외 대회에서는 처음이다.

아시아패럴림픽위원회(APC) 「2026 아이치·나고야 장애인아시아경기대회 사격 혼성 50m 소총 복사(SH1) 결선」 · 2026년 10월 22일 경기
경기 결과
청주시청 이장호가 2026 아이치·나고야 장애인아시아경기대회 사격 혼성 50m 소총 복사(SH1) 결선에서 248.2점을 기록해 1위에 올랐다. 대회 신기록이다.
박진호가 2위, 황정민이 3위에 올라 한국 대표팀이 이 종목의 금·은·동을 모두 차지했다.
본선 8위에서 올라섰다
이장호는 본선을 8위로 통과했다. 결선 출발선에서는 순위가 뒤쪽이었다.
소총 복사는 엎드린 자세로 사격하는 종목이어서 선수 간 점수 차가 근소하다. 상위 순위를 추격하려면 한 발의 실수도 허용되지 않는다. 다섯 발을 남겨 놓고 이장호는 선두 경쟁에 들어섰고, 마지막 24번째 사격에서 10.4점을 기록해 박진호를 0.7점 차로 제치고 1위가 됐다.
12년 만의 기록
한국 장애인 사격이 한 종목에서 금·은·동을 모두 가져간 것은 2014년 인천 대회 이후 12년 만이다. 국외에서 열린 대회에서는 이번이 처음이다.
수치 출처
- 2026 아이치·나고야 장애인아시아경기대회 조직위원회 — 사격 혼성 50m 소총 복사(SH1) 결선 기록(10월 22일) · https://www.aichi-nagoya2026.org/
사진 — K Culture Wire. 받아 온 곳: https://www.asianparalympic.org/